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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눈] 2012년 한국블루베리협회 하기 세미나

수입산에 대응한 국내 블루베리의 경쟁력 제고

 지난 10월 5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2012년 한국블루베리협회 하기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협회 사무실 이전, 홈페이지 공식 오픈, 엠블렘 제정, 변동된 임원진 보고와 함께 생과 수입에 대응한 국내산 블루베리 경쟁력 제고를 위한 세미나가 진행됐다.

 

국내 블루베리의 경쟁력 제고 시급

(사)한국블루베리협회와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임재욱)이 공동 주최한 2012년 블루베리 세미나가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10월 5일 개최됐다. 세미나에는 전국에서 블루베리를 재배하는 농가와 유관기관 공무원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사)한국블루베리협회 이병일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미국 오레곤산 생 블루베리가 수입되어 시판되고 있고, 다가오는 가을에는 칠레산 생 블루베리마저 수입될 것이므로 국내 블루베리산업은 적지 않은 영향을 받게 될 것이다”라며 “국내 블루베리의 경쟁력을 제고 시키는 일이 화급한 과제로 떠올라, 이번 세미나는 외국산과 국산 블루베리의 상품성을 비교하고 소비자들의 인식 상황을 파악하는 것을 긴급 과제로 다루기로 했다”고 밝혔다.

 

새 출발하는 (사)한국블루베리협회

이번 세미나에서는 협회의 새로운 소식과 향후 추진 사업 계획을 설명했다.

김응수 총무이사는 “협회 회원들의 상호 정보교류 창구이자 소비자 정보 제공 창구로서 블루베리협회의 공식 홈페이지가 오픈되어 현재 업데이트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향후 협회의 공식 홈페이지는 재배기술 정보 제공,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 및 소비자와의 연결 및 소비자들이 쉽게 지역별 재배 농가 접근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현재 협회의 새로운 엠블렘의 다양한 디자인 작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추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협회에서 인정하는 ‘블루베리협회 인증 마크’제도를도입하여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여 수입산에 대하여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으로 추진할 계호기이다.

그리고 전국적으로 잘못된 블루베리 재배 기법에 의한 피해 농가가 다수 생겨나고 있어 이러한 문제를 협회차원에서 해결하고자 협회 부설 ‘블루베리 대학’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밖에 블루베리 재배 지침서 발간 사업, 블루베리 자재 공동구매 사업 추진, 협회 특별 기금 조성 캠페인, 협회 임원진 변동, 협회 사무실 이전 등을 설명했다.

 

 

생 블루베리 수입 개방 대응에 초점

세미나에서는 올해부터 미국 오래건주 및 칠레산 블루베리의 수입개방에 맞추어 세미나 주제들을 선정하여 그 어느 때보다 블루베리 재배자 및 관계자들의 호응과 관심이 높았다.

금번 세미나의 큰 주제는 블루베리의 최근 연구성과를 시작으로 재배자들에게 기본적으로 필요한 토양관리 및 재배관리에 대한 강의에 이어 이병일 회장의 올해 네덜란드에서 개최되었던 제10차 블루베리 심포지움에 참석한 결과들을 발표했다.

이어 오후에는 블루베리 재배농가들의 토양관리사례, 한․ 미 블루베리의 상품성 비교, 한국 블루베리의 산업동향과 소비자 인식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고, 향후 한국의 블루베리 시장의 방향성을 파악하는데 유용한 기회가 됐다.

이날 세미나장에서는 블루베리 재배와 관련한 농자재, 블루베리 가공품 등을 함께 전시하여 블루베리 재배에 관한 최신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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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9 11: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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